법무부 "박근혜 전 대통령 식사 거르거나 밤잠 설치지 않아" 언론보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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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싱하소다 작성일18-10-10 11:33 조회26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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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돼 수감생활을 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66·사진)이 최근 독방에만 머물며 식사도 거른다는 언론보도 내용에 대해 법무부가 “매일 실외운동을 하며 식사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이 지병인 디스크가 심해져 잠을 잘 못잔다는 보도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법무부는 19일 박 전 대통령의 구치소 생활과 관련한 설명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조선일보에 나온 ‘산책도 안하고 식사 남기고… 박 전 대통령 독방 칩거’ 기사 내용이 일부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다. 박 전 대통령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해당 기사에는 박 전 대통령이 몇달 전부터 하루종일 독방에 머물며 운동하러 나오지 않고, 구치소에서 제공되는 식사를 거의 남기고 있다는 내용이 실렸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은) 현재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1시간 이내로 실외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식사도 거르지 않고 적정량을 섭취하고 있으며, 자신의 비용으로 구매한 음식물도 함께 식사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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