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민족일까?.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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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구라 작성일18-11-20 21:51 조회273회 댓글0건본문
여행사 모몬도는 67명의 다인종 다국적 사람들을 선별하여 흥미로운 실험을 실시합니다.
DNA 검사를 통해 ‘나’의 뿌리를 찾아보는 겁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자신의 ‘국적 또는 자신의 출생국’에 자부심을 보였고, 정체성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갖고 있었는데요.
싫어하는 특정 국가에 대해서도 서슴없이 말합니다.
'독일'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영국 토트넘 출신의 제이-
독일을 싫어하는 이유를 묻자, 윗 세대가 겪은 전쟁 때문이라고 답합니다.
DNA로 당신의 뿌리를 찾아보겠다고 말하자, 이렇게 반문하죠.
“제가 모르는 걸 어떻게 알려준다는 거죠?”
2주 후, DNA 분석 결과를 듣기 위해 실험 참가자들이 다시 모였는데요.
참가자들 대부분은 큰 충격에 휩싸이고 말았습니다.
“영국 30퍼센트.. 5퍼센트.. 독일.”
“제가 아이리쉬라고요?”
“전 그럼 무슬림 유대인이네요.”
“영국 11퍼센트… 이게 진짜 제 것 맞아요?”
한 참가자는 이 세상 모두가 이 실험에 참가할 것을 제안합니다.
저도 검사 해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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